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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보험 현장을 못 따라가는 이유

표준 솔루션은 평균적인 프로세스를 가정합니다. 보험사·GA·공제회의 실제 업무는 예외와 약정, 채널 특성이 핵심입니다.

맞춤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개발팀응용소프트웨어 맞춤 개발

기성 패키지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 업무의 차이는 화면이 아니라 규칙에 있습니다. 수수료 약정, 공동계약, 특별인수, 지급 심사 단계, 제휴사 정산 주기가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 차이를 옵션 값으로 억지로 맞추면, 사용자는 시스템을 우회합니다. 우회한 업무는 다시 엑셀과 메일이 되고, 도입 효과는 사라집니다.

STRAT는 맞춤 개발을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만드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을 업무 핵심을 데이터 모델로 고정하고, 자주 바뀌는 약정과 심사는 규칙 엔진과 관리 화면으로 열어 둡니다.

현장에 남는 소프트웨어는 화려한 기능 목록이 아니라, 담당자가 예외를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