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맞춤 개발은 요구사항 목록이 아니라 업무 설계부터
기능 요청을 그대로 구현하면 시스템은 비대해집니다. 먼저 업무의 입력, 판단, 출력, 예외를 정리해야 합니다.
응용소프트웨어 맞춤 개발현장에서 나오는 요청은 대개 지금의 불편을 없애는 버튼입니다. 그 버튼을 모두 만들면 다음 해의 운영 비용이 됩니다.
STRAT는 보험·정산 도메인에서 먼저 업무를 분해합니다. 누가, 어떤 근거로, 어떤 데이터를 바꾸고, 그 결과가 누구에게 어떤 금액·문서로 나가는가. 이 문장이 선명해야 화면이 단순해집니다.
맞춤 개발의 목적은 우리만의 복잡한 화면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의 규칙을 정확하게, 다른 담당자도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